'팟츠 30득점' 전자랜드, KT에 완승…오리온, DB 격파

입력2019년 01월 09일(수) 22:02 최종수정2019년 01월 09일(수) 22:02
팟츠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꺾고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자랜드는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88-73으로 승리했다.

홈 9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20승(12패) 고지를 밟으며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경기 초반 KT의 공격을 꽁꽁 묶으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어 팟츠의 연이은 득점으로 56-26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전자랜드는 이후 KT의 추격을 간단히 따돌리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팟츠는 30득점 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상재는 17득점, 정효근은 12득점을 보탰다. 박찬희는 7득점 11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양홍석이 27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고양 오리온은 원주 DB를 98-92로 꺾었다.

오리온은 3연승을 질주하며 15승18패를 기록, 7위로 올라섰다. DB는 15승17패로 6위에 자리했다.

먼로는 31득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거스는 16득점, 김강선과 허일영은 12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DB는 포스터와 윌리엄스가 47득점을 합작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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