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시청률 2위로 출발…'황후의 품격' 부동의 1위

입력2019년 01월 10일(목) 07:52 최종수정2019년 01월 10일(목) 07:52
왜그래 풍상씨 황후의 품격 붉은달 푸른해 / 사진=드라마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황후의 품격'이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첫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가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9회, 30회는 전국 기준 각각 11.8%,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0%, 16.0%보다 각각 2.2%P, 1.1%P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황후의 품격'은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보다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KBS2에서는 문영남 작가의 신작으로 첫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가 1회, 2회 각각 5.9%, 6.7%의 수치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로 각각 4.4%, 4.7%의 시청률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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