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심창민 등 17명,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

입력2019년 01월 10일(목) 11:20 최종수정2019년 01월 10일(목) 11:28
심창민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석환(LG), 심창민(삼성) 등 17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상무는 10일 체육 특기자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야구에서는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33명 가운데 17명이 최종 합격 명단에 포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양석환이다. 양석환은 지난해 타율 0.263 22홈런을 기록하며 LG의 중심 타자로 성장했다. 마운드에서는 심창민에 관심이 쏠린다. 심창민은 지난 몇 년간 삼성의 뒷문을 책임지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8시즌에는 5승2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강한울, 권정웅(이상 삼성), 조수행, 박성모(이상 두산), 김재현, 김정인(이상 키움), 최민준, 박성한, 정동윤(이상 SK), 이재율, 도태훈, 이도현(이상 NC), 김유신(KIA), 홍현빈(KT), 이승관(한화) 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들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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