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 23점' LG, 현대모비스에 87-68 승리…7위 도약

입력2019년 01월 10일(목) 21:30 최종수정2019년 01월 10일(목) 21:30
제임스 메이스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창원LG가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했다.

LG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87-68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15승17패를 기록해 7위로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시즌 7패째(26승)를 당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이날 LG 제임스 메이스는 2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쉬 그레이 역시 28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LG는 1쿼터 현대모비스에 일격을 맞았다. LG는 양동근에게 일격을 맞은 뒤, 조성민이 호쾌한 3점포를 시작으로 7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라건아와 양동근을 앞세운 현대모비스의 공격력에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LG는 2쿼터 들어 살아났다. LG는 조쉬 그레이와 메이스 듀오의 맹활약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다. LG는 2쿼터 29점을 뽑아내는 동안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단 8점으로 막아내며 48-32로 역전에 성공했다.

LG의 기세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LG는 조성민의 외곽슛을 시작으로 3쿼터의 문을 열었다. LG는 메이스, 그레이와 김시래의 공격력까지 더해지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결국 LG는 4쿼터에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승리로 매조졌다.

경기는 LG의 87-68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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