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정섭 "임현식 연기 못해 구박했다" [TV캡처]

입력2019년 01월 10일(목) 22:38 최종수정2019년 01월 10일(목) 22:39
마이웨이 이정섭 임현식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마이웨이’ 이정섭이 절친 임현식을 만났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겸 요리연구가 이정섭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정섭은 대학 시절부터 막역한 사이였던 임현식을 만났다. 임현식은 “옛날부터 이정섭 집에 가면 넓고 그랬다. 나는 광중에서 올라와서 하숙생이었다. 정섭이 집에 가면 없는 게 없었다. 또 엄청 만들어줬다. 밤새 술 먹고 아침에 속 풀고 그랬다”고 밝혔다.

첫인상에 대해 임현식은 “연극반에서 정섭이가 선화공주 역을 맡았다. 1년 하면서 계집애처럼 돼버렸다. 춤을 얼마나 잘 추는지. 오늘날 정섭이가 부드럽고 참한 목소리로 평생을 친구들한테 봉사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이정섭은 “임현식은 고등학교 때 연극을 안 했다. 했나? 그런데 그렇게 대학교 때 연기를 못했냐”며 “대학 시절에 연기를 얼마나 못하던지. 제가 얘 구박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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