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은경에 "뒤통수 맞는 꼴 보여줄 것" [텔리뷰]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06:20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06:20
황후의 품격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신은경에 복수를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오써니(장나라)는 폭탄 테러 위험에서 겨우 살아난 후 태후(신은경)를 찾아갔다.

오써니는 "무서운 분인 줄은 알았지만 이리도 치사하신 분인 줄은 몰랐다. 어떻게 아들의 물건에 폭탄을 설치할 생각을 했냐. 날 죽이고 싶으면 떳떳하게 태후 이름으로 죽이지 아들한테 덮어 씌우는 건 엄마로서 너무 치졸한 거 아니냐"고 따졌다.

당황한 태후는 "말 조심하라. 시건방지게 남의 집안 지적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아비는 겁도 없이 황제한테 주먹질이나 하고, 동생은 쓰레기 투척에 반성은 커녕 부끄러워 낯짝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다"며 언성을 높였다.

오써니는 "며느리 죽이겠다고 아들까지 이용하는 건 부끄럽지도 않은 가 보다. 폐하도 죽일 놈이지만 자격도 없는 사람을 엄마로 뒀으니 어느 면에서는 불쌍하다"고 응수했다. 태후는 "당장 이혼 서류에 사인하고 나가라"고 말했다.

오써니는 "그럴 생각 없다. 끝까지 갈 거다. 난 절대 소현황후(신고은)처럼 죽어서 안 나간다. 당신 손으로 직접 뽑은 황후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는 꼴 보여주겠다"면서 "굴러들어 온 작은 돌멩이에 박혀 있던 바위가 뽑히는 걸 보게 될 거다"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황인영♥류정한, 임신설→"뱃살일뿐"…직접…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황인영의 둘째 임신…
기사이미지
손흥민 휴식 줄 한국, 우레이 없는…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한국이 에이스 손흥민 없이 중국전에 …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78위…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