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향한 진심 "다 갖춘 사람" [텔리뷰]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00:37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00:37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연애의 맛' 가수 김정훈이 연인인 김진아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이 자신의 집에서 친구들에게 김진아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의 친구들은 김진아와 인사를 나누고는 "집 냄새가 다르다"라고 말하며 변화한 김정훈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친구 김경훈은 "형이 이렇게 여자를 소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진아 씨를 처음으로 소개해주는 거니까 정식으로 어떤 존재인지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훈은 "가평에서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게 된 김진아다"라고 소개했고, 친구들은 정식으로 인사하자며 김진아와 악수를 나눴다. 한 친구는 "그럼 형수님 되시는 거겠다"라며 웃었다.

이어 친구들은 김진아가 만든 팥죽을 발견했다. 이를 본 친구 김경훈은 "똥 같다"고 말해 김정훈의 눈총을 받았다. 결국 친구들은 "기대가 된다"고 말을 정정하며 팥죽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던 이들은 직접 준비해 온 음식을 꺼냈다. 친구들이 준비한 것은 특별제작해 올리브로 하트 장식이 돼 있는 피자였다. 이와 함께 '뽀뽀'라는 글씨가 적힌 피자도 있었다.

피자에 이은 또 다른 선물은 김정훈과 김진아, 서로의 얼굴이 프린팅된 티셔츠였다.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선물에 만족감을 표했다.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커플티 인증샷을 찍기 위해 김진아가 잠시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김정훈은 김진아에 대한 진심을 친구들에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진짜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친구들의 말에 김정훈은 "내가 멋있거나 뭘 잘 하거나 배울 게 있거나 재밌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다 갖고 있지 않냐"라며 김진아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여러 가지 매력이 있다. 딱 하나의 말로는 얘기 못하는 것 같다"면서 "내 마음의 진도는 빨랐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친구 김경훈은 "형의 눈이 반짝여서 좋다"라며 흐뭇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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