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버지 셰프 누구?"…추측 무성 2차 피해 우려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10:23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10:23
유명 아이돌 아버지 셰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이자, 셰프로 일하고 있는 남성이 성추문에 휩싸이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 A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은 지난해 가게 안과 외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폭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남양주경찰서에 보냈다고,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쪽 모두 조사했으나, 뚜렷한 증거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A는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로, 방송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몇몇 단서들 탓에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고, 확실한 가해 사실과, 뚜렷한 정황이 없는 상황에도 대중은 '아이돌 찾기'에 나섰다.

해당 사건 관련 뉴스 댓글에는 확실하지 않은 실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매체에서는 의도적인 기사를 작정하고 있다. 이에 섣부른 판단이 야기할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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