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덱스터 스튜디오 떠나나, CJ ENM 인수설에 양측 "확인중"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11:34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11:38
김용화 감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CJ ENM이 영화 '신과함께'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용화 감독은 덱스터스튜디오를 CJ ENM에 넘기며 경영에서 물러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신과 함께'를 오랫동안 기획했던 CJ ENM이 이후 시리즈를 담당한다.

이와 관련 CJ ENM, 덱스터 스튜디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김용화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덱스터스튜디오는 '신과함께'를 제작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VFX 회사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CJ ENM에 덱스터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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