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측 "CJ ENM의 피인수 사실 아냐, 제휴 협력 논의中" [공식입장]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17:27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17:31
신과함께 포스터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덱스터 스튜디오가 CJ ENM의 피인수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11일 김용화 감독이 덱스터스튜디오를 CJ ENM에 넘기며 경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후 공시를 통해 "언론에서 보도된대로 CJ ENM의 피인수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CJ ENM과 사업적 제휴, 전략적 투자 등에 관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김용화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덱스터스튜디오는 '신과함께'를 제작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VFX 회사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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