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칼국수, 38년 전통의 엄마 손맛(생방송투데이) [텔리뷰]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19:42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19:42
'생방송투데이'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38년 전통의 팥칼국수 맛집 비결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인생 분식' 코너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팥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집 사장은 38년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팥칼국수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사장은 직접 삶은 팥을 자루에 옮겨 직접 손으로 으깨 눈길을 끌었다. 사장은 "(팥이) 엄청 뜨겁다. 팥이 예민해서 이대로 놔두면 빨리 쉰다. 팥물을 빼서 한 번 더 끓여야 한다"며 정성을 보였다.

이어 사장은 "어떤 손님이 여기 분식집 와서 칼국수를 드셔 보시더니 '이게 칼국수나 뭐냐'고 하면서 여덟 번 오셔서 반죽하는 것, 팥물 끓이는 것, 양념장 만드는 것 그런 걸 다 알려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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