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보라, 정준호 선택 때문에 결국 사망 [TV캡처]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23:15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23:32
'SKY캐슬'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SKY캐슬' 정준호의 선택 때문에 김보라가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김혜나(김보라)가 베란다에서 추락한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나가 추락하자 강예빈(이지원)은 한서진(염정아)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전했다. 강준상(정준호), 윤여사(정애리)와 함께 김주영(김서형)을 만나고 있던 한서진은 "혜나에게 사고가 생겼대요"라며 자리를 떴다. 김주영은 "혜나 상태를 저한테도 알려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황우주(찬희)는 김혜나와 함께 응급실로 갔다. 황우주는 병원에 있던 황치영(최원영)에게 "아빠 혜나 괜찮겠죠? 아무 일도 없겠죠?"라고 말했다. 황치영은 "아무 일도 없어야지. 그런데 어떻게 된 거냐니까"라고 물었고, 황우주는 "모르겠어요. 혜나 문자 받고 베란다로 나가봤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강준상은 병원으로 찾아와 황치영에게 "9살짜리 아주 급한 환자가 있다"며 강혜나보다 먼저 수술을 하라고 했다. 황치영은 "저 환자 혜나입니다. 강 교수님 집에 사는"이라고 말렸지만, 강준상은 "지금 누굴 알고 모르고가 중요합니까. 위중한 환자가 더 시급하지"라고 소리쳤다.

강준상에 태도에 황치영은 "혜나도 급합니다. 의식 상태도 안 좋고 사이즈도 워낙 커서 자칫 이송 중에"라고 설명했지만, 강준상은 "뒤에 환자 병원장 손자야.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야? 둘 다 위급해. 기조실장 정권으로 명령하는 거야. 당장 애부터 수술하라고"라며 황치형을 위협했다.

결국 김혜나는 수술할 수 있는 다른 병원을 찾지 못해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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