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 선제골' 중국, 필리핀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 종료(1보)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23:18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23:18
사진=아시안컵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중국이 우레이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중국은 11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중국은 지난 7일 키르기스스탄에 2-1로 역전승했다.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도 전반전을 앞선 채 마치며 순항하고 있다. 반면 필리핀은 한국에게 0-1로 패한데 이어, 중국에게도 끌려가며 2연패 위기에 몰렸다.

중국은 한 수 아래의 필리핀을 맞아,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필리핀의 반격에 고전하며 오히려 위기를 맞았다. 이후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중국을 구한 것은 우레이였다. 중국은 전반 40분 우레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결국 전반전은 중국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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