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찬희, 최원영에 분노 "김보라, 아빠가 죽인 것" [TV캡처]

입력2019년 01월 11일(금) 23:32 최종수정2019년 01월 11일(금) 23:32
'SKY캐슬'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SKY캐슬' 찬희가 김보라의 죽음의 탓을 최원영에게 돌렸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김혜나(김보라)가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우주(찬희)는 김혜나의 죽음 때문에 우울해했다. 앞서 강준상(정준호)이 병원장 손자를 먼저 수술하라고 황치영에게 지시했고, 그 때문에 김혜나는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했다.

이에 황치영은 황우주를 위로하기 위해 "아빠가 어쩔 수 없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황우주는 "혜나 보다 어린아이니까 아이부터 살려야 한다는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어쩔 수 없었던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황치영은 "미안하다. 혜나 그렇게 된 건 아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황우주는 "미안해? 엄마도 그렇게 보냈으면서도? 속 안 좋다고 하던 엄마하테 소화제 하나 던져주고 의료 봉사 떠나지 않았냐. 혜나 아빠가 죽인 거다"고 원망했다.

황우주의 반항에 깜짝 놀란 이수임(이태란)은 "아빠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지 않냐"고 그를 말렸다. 황우주는 가방을 집어 던지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 황치영과 이수임을 충격에 빠트렸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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