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언더독' '메이트' 한파 녹여줄 영화 [개봉영화 hot]

입력2019년 01월 12일(토) 10:18 최종수정2019년 01월 12일(토) 10:4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한파의 한가운데 와있는 1월 셋째주다. 한파를 녹일만한 '공감'어린 이야기들이 스크린을 찾아온다.

'그대 이름은 장미'- 온가족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
'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채수빈 스틸 /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16일 개봉하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제작 엠씨엠씨)는 평범해 보였던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의 반전 과거가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써니' 흥행을 이끈 배우 유호정이 7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딸을 위해서는 못 할 것 없는, 평범한 엄마지만 아이돌을 준비했던 장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1970년대부터 1990년대를 추억하는 향수를 전한다.

'언더독'- '마당을 나온 나온 암탉' 신화 이을까
'언더독' 스틸 / 사진=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제공

16일 개봉하는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제작 오돌또기)은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감독과, 당시 애니메이션 부문 감독을 맡았던 이춘백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 충무로의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으로 활약했다. '언더독'은 인간과 함께 살다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뭉치가 거리와 산 속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견공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다.

'메이트' - 믿고 보는 KAFA 영화
영화 '메이트' 심희섭, 정혜성 스틸 / 사진=한국영화 아카데미 제공

17일 개봉하는 '메이트'는 그간 '파수꾼', '소셜포비아', '죄 많은 소녀' 등을 선보인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장편 영화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기인 정대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심희섭)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정혜성)의 연애 이야기다. 저예산 독립영화인 '메이트'는 N포 세대로 불리는 팍팍한 청춘들의 삶을 공감대 있게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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