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득점 불발, 한국 키르기스스탄전 가장 아쉬웠던 순간

입력2019년 01월 12일(토) 11:06 최종수정2019년 01월 12일(토) 11:06
황희찬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황희찬(함부르크)이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쳤다. 공격수라면 반드시 결정했어야 하는 기회였기에 아쉬움은 배가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 무패(승점 6)로 16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승리했지만 공격수들의 결정력 부재는 이날 경기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한국은 이날 골대만 세 차례 맞히는 불운 속에 단 한 차례 밖에 키르기스스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 한 골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 김민재(전북현대)가 머리로 기록한 골이었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황희찬의 슈팅이 나온 장면이었다.

황희찬은 후반 30분 빈 골대에 대고 슈팅을 날렸지만, 이는 골대 윗부분을 맞고 그대로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골키퍼의 위치가 골대를 수비하는 지역에서 벗어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황희찬의 슈팅은 이날 경기 가장 안타까운 찬스로 남았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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