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에 父 최수종 존재 눈물 고백

입력2019년 01월 12일(토) 16:59 최종수정2019년 01월 12일(토) 17:07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하나뿐인 내편'의 유이가 남편 이장우에게 친아버지 최수종의 존재를 고백한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남편 왕대륙(이장우)에게 그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강수일(최수종)의 정체가 다름 아닌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털어놓은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수일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도란은 문자메시지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소통해왔다. 또한 모두가 잠든 시간을 틈타 간간히 따뜻한 차 혹은 과일 등을 수일에게 챙겨주는 등 28년 만에 만난 아버지를 살뜰히 챙겨왔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란과 마주하는 대륙은 언제부턴가 핸드폰 잠금장치를 걸어두는 한편 밤늦게 밖을 나서는 도란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어왔다.

급기야 대륙은 이들 부녀관계를 알게 된 시아버지 왕진국(박상원)의 부름을 받아 나가는 과정에서 친정에 일이 있다며 거짓말까지 한 도란의 모습에 실망감과 함께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예고편에는 불현 듯 대륙에게 도란과의 관계를 묻는 진국의 모습과 함께 울먹이는 도란의 모습 위로 "도란씨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는 대륙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등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갈등의 곡선을 짐작케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도란씨 정말 왜 이래요. 강기사님이 왜요"라고 묻는 대륙에게 "제 아빠에요. 우리 아빠라고요"라고 말하며 감춰왔던 속내를 토로하는 도란의 눈물 섞인 고백이 안타까움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조카 장다야(윤진이)로부터 수일이 도란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나홍주(진경)의 모습 또한 그려지며 수일-홍주, 두 사람의 감정변화 또한 관심을 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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