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 김종진 "해체 위기, 3분 기립 박수로 극복" [TV캡처]

입력2019년 01월 12일(토) 18:44 최종수정2019년 01월 12일(토) 18:44
봄여름가을겨울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봄여름가을 김종진이 노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로 밴드 위기를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전설 봄여름가을겨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동하, JK김동욱, 몽니, 선우정아, 문시온, 르씨엘이 출연했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는 1988년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날 김종진은 봄여름가을 겨울 해체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당시 앨범을 발표하고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대중의 반응을 확인할 수 없었다. 밴드를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태관 씨는 입사 시험 준비한다고 했다. 막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겨울에 한영애 씨 콘서트에서 연주곡을 했다. 노래가 끝나고 박수를 쳐주시는데 3분 정도 쉬지 않고 쳐주시더라. 그때 비로소 음악을 평생 해야겠다는 힘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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