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정준호, 죽은 김보라 친딸임을 알았다 "아빠가 사람이냐" [TV캡처]

입력2019년 01월 13일(일) 00:10 최종수정2019년 01월 13일(일) 00:21
정준호 이지원 염정아 스아이 캐슬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스카이 캐슬' 정준호가 죽은 김보라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김주영(김서형)이 집을 나온 혜나(김보라)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준상(정준호)은 죽은 혜나의 기사를 읽으며 혀를 끌끌 찼다. 살해 의혹을 받고 있던 우주(찬희)를 이야기하면서 인성을 꼬집었다. 한서진(염정아)은 "혜나의 장례식이 오늘이다"고 말했다. 강준상은 "골프 약속이 있다"고 무심하게 답했다.

"그래도 한집에 살았던 애 아니냐"는 한서진 말에 강준상은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내 골프옷이나 챙겨놓으라"고 대꾸했다.

이후 예빈(이지원)은 우연히 어른들의 대화를 엿듣고 혜나가 아버지 강준상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날 밤 강준상은 술에 취한 채 "골프까지 잘 풀린다"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강준상은 "간만에 우리 딸 얼굴 좀 봐야겠다. 공부 잘하는 내 딸, 자랑스러운 내 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시각 예빈이 아버지를 노려보고 있었다.

예빈은 아버지에게 "혜나 언니가 딸인 줄도 모르고 혜나 언니 장례식도 안 가고, 아빠가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강준상은 "무슨 소리야? 혜나가 내 딸이라니. 무슨 소리냐니까. 사실이냐"고 아내 한서진에 물었다.

한서진은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면서 강준상을 진정시키려 했다. 하지만 강준상의 거듭된 질문에 한서진은 사실이야! 혜나 당신 딸이야"라고 소리 질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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