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존재감 甲 배우 이중옥에 주목하라

입력2019년 01월 13일(일) 01:56 최종수정2019년 01월 13일(일) 01:56
마약왕 이중옥 / 사진=쇼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이중옥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옥은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작은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살기 어린 연기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중옥은 극 중 부산 최대 조직 성강파의 보스 조성강(조우진)을 모시는 윤강식을 연기했다. 이중옥은 영화 첫 시작부터 이두삼(송강호)을 단숨에 제압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그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윤강식이 가지고 있는 위협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스며들었다.

지난 11월에 종영한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이중옥은 극 중 소름 끼치는 빙의자 역할을 맡아 시선ㅇ르 끌었다.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그늠 '마약왕'에 이어 '극한직업'에서 마약판매책 역할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분했다.

이렇듯 충무로에서 신스틸러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중옥 배우는 현재 한석규, 최민식 주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 의금부판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2019년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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