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143번째 신규 챔피언 '사일러스' 공개

입력2019년 01월 25일(금) 18:54 최종수정2019년 01월 25일(금) 18:54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가 새로운 챔피언 '사일러스'를 공개했다.

'해방된 자' 사일러스는 감옥에서 탈출하고 데마시아 왕국을 파괴하기 위해 주변인의 마법을 이용하는 스토리를 가진 챔피언이다. 돌진기와 기절, 둔화 효과를 갖추고 있으며 상대의 궁극기를 훔쳐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재다능한 챔피언으로, 정글과 미드 등 여러 포지션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일러스의 궁극기 'R: 강탈'은 선택한 적의 궁극기를 복사해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적은 궁극기를 빼앗겨도 자신이 직접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일러스는 동일한 적의 궁극기를 곧바로 다시 훔칠 수는 없다.

2개의 돌진기를 통해 상대 근처로 접근해 급습하기에도 용이하다. 'W: 국왕시해자'는 적에게 돌진하면서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은 회복하는 스킬이다. 적의 체력이 낮으면 피해량이 증가하며, 사일러스의 체력이 낮으면 체력 회복량이 증가하는 방식이다. 또한 'E: 도주 / 억압' 스킬은 빠르게 돌진하며 보호막을 쓸 수 있고, 단시간 내에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사슬을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 방향으로 이동,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킬 수 있다.

사일러스는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들도 보유하고 있다. 'Q: 사슬 후려치기' 스킬을 사용하면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약간 둔화시킬 수 있다. 또한 스킬을 쓴 후 시간이 지나면 X자 형태로 사슬이 교차하는 곳에서 또다시 폭발이 일어나 적에게 추가로 둔화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기본 지속 효과인 '페트리사이트 폭발'은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시 사슬이 몰아쳐 주변 적들에게도 함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사일러스는 여러 적들의 궁극기를 훔치고, 갑자기 적에게 접근해 공격하고 기절시키는 등 다채로운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며 상대편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어 많은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팁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입롤의 신 사일러스 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젠지 이스포츠 소속 프로선수 출신이자 지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정글러인 '앰비션' 강찬용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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