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KIA' 팻딘,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입력2019년 02월 05일(화) 17:23 최종수정2019년 02월 05일(화) 17:23
팻딘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前 KIA 타이거즈' 팻딘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팻딘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네소타와 계약 소식을 알렸다.

팻딘은 "2019시즌부터 미네소타에서 뛰게 됐다. 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팻딘은 지난 2010년 미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에 3라운드 지명됐다. 지난 2016년에는 빅리그에 입성해 1승6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다.

팻딘은 지난 2017년 KBO리그로 무대를 옮겨 9승7패 평균자책점 4.14로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러나 2018시즌 6승7패 평균자책점 6.26으로 부진했고, KIA와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했다.

팻딘은 "미네소타는 나에게 메이저리그에 설 기회를 준 팀"이라며 "한국에서 2년을 보낸 뒤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2018년에는 6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 6.26으로 부진했다.

KIA와 재계약하지 못한 딘은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익숙한 곳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꿈꾼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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