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유민·탑독 P군, "출산 맞으나 이혼 예정" [전문]

입력2019년 02월 07일(목) 20:17 최종수정2019년 02월 07일(목) 20:17
라니아 유민 탑독 P군 / 사진=P군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BP라니아 출신 유민(김유민, 25)이 남편인 탑독 출신 P군(박세혁, 28)과 현재 별거 중임을 밝혔다.

유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통해 출산 소식과 함께 남편과의 불화를 알렸다. 유민은 "(지난해) 12월 7일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며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며 저번 주에 결국 합의 이혼 하기로했다"며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P군이)'생각이 바뀌었다고 살아보자'고 하길래 (내가)'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깊은 고민 끝에 정리를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 소식 또한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지 밝히지 않도록 약속을 했다.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되는 말들이 생길 염려가 있어 조심을 하던 단계였다"며 "별거중인 신랑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했고 이번 일 또한 지인을 통해 공개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유민은 "할 말은 맗고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 한다"며 "현재는 별거 상태고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니 사실과 다른 언론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P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aby 사랑해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라는 내용의 글을 적으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한 P군과 2016년 BP라니아의 새 멤버로 합류한 유민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탑독 P군 / 사진=P군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 유민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오랜시간 끝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7일에 저는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겼습니다 지난 결혼 생활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저번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시 살아보자길래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고 깊은 고민끝에 정리를 얘기 했습니다.

아이의 소식 또한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진 밝히진 않도록 약속을 했었고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되는 말들이 생길까 염려가 있어 조심하던 단계에 별거중인 상태인 현재 신랑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를 하였고 이번 일 또한 지인을 통해 공개사실을 알게되었네요.

할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합니다. 즉 현재 별거 상태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이니 사실과 다른 언론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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