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19년 예상 성적서 팀 내 4선발 전망

입력2019년 02월 08일(금) 10:53 최종수정2019년 02월 08일(금) 10:53
류현진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의 통계 프로젝션 'PECOTA'의 예측에서 팀 내 4선발로 전망됐다. 추신수는 높은 출루율이 전망됐고, 강정호와 오승환은 다소 기대 이하의 예상 성적을 받았다.

미국 야구 통계전문매체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PECOTA'의 예상 결과를 발표했다.

PECOTA는 류현진을 다저스 4선발로 분류했다. 류현진은 23경기에 나서 131이닝을 던진다는 가정하에 10승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퀄리티스타트는 12번, WAR는 1.4를 마크할 것으로 예상됐다.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4홈런 50타점 타율 0.255의 예상 성적이 나왔다. 다만 출루율은 0.348로 팀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은 기대 이하의 전망이 나왔다.

강정호는 백업 3루수로 분류되며 11홈런 36타점 타율 0.230을, 오승환은 셋업맨 임무로 맡아 54이닝 평균자책점 4.50의 예상 성적표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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