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헤인즈, 외국인 최초 '1만 득점' 돌파 금자탑

입력2019년 02월 09일(토) 15:30 최종수정2019년 02월 09일(토) 15:30
애런 헤인즈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애런 헤인즈(서울 SK)가 마침내 통산 1만 득점 고지를 정복했다.

헤인즈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헤인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9득점을 올리며 1만 득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헤인즈는 1쿼터가 시작된 지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점, 깔끔한 중거리포로 금자탑을 세웠다.

헤인즈의 1만 득점 돌파는 KBL 역대 네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헤인즈 이전에는 서장훈(1만3231득점), 추승균(1만19득점), 김주성(1만288득점)이 1만 득점을 달성한 바 있다.

사진=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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