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32득점' 전자랜드, KCC 꺾고 6연승 질주

입력2019년 02월 10일(일) 17:02 최종수정2019년 02월 10일(일) 17:02
찰스 로드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10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94-82로 승리했다.

6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29승13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KCC는 승률 5할 수성에 실패하며 21승22패를 기록했다.

로드는 32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낙현은 17득점, 팟츠는 11득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KCC에서는 브라운이 23득점 19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정현이 2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자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외곽포가 폭발하며 리드를 잡았다. 골밑에서는 로드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차이를 벌렸다. 1쿼터는 전자랜드가 31-18로 크게 앞선 채 끝났다.

끌려가던 KCC는 2쿼터 중반 이후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전자랜드도 계속해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은 전자랜드가 49-38로 앞선 채 종료됐다.

기분 좋게 전반을 마친 전자랜드는 3쿼터 들어 다시 공세를 시작했다. 골밑에서는 로드와 강상재가, 외곽에서는 팟츠가 야투를 성공시켰다. 어느새 전자랜드는 20점차 이상 달아났다.

순항하던 전자랜드는 4쿼터 초반 KCC의 반격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계속해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지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전자랜드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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