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대1 찬스 자신있었다…경고는 실망스러워"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07:00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07:00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대1 찬스, 자신 있었다"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토트넘)이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5분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다.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은 리그 11호골 고지를 밟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골은 매우 중요했다. 1대1 찬스였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내 느낌은 페널티킥이었다. 매과이어가 나와 접촉했다"면서 "경고가 나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판정은 축구의 일부"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20승6패(승점 60)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1위 리버풀(승점 65),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2)도 사정권에 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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