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굴사남 "남편, 차례 준비 중 잔소리만…" [TV캡처]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08:40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08:40
아침마당 굴사남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우즈벡 굴사남이 남편의 잔소리가 심해 힘들다 토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미국 크리스와 장인어른 노호일, 러시아 고미호와 시어머니 박숙희, 영국 에바와 시어머니 이현준, 우즈베키스탄 굴사남과 남편 박대성이 출연했다. 방송인 이용식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굴사남은 "결혼 11년 차다. 이번 명절에 처음으로 혼자서 차례상을 올렸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전도 부치고, 동태전도 구웠다"며 "나물은 시장에서 조금 샀다. 저녁 6시에 시작해서 새벽 3시까지 준비했다. 떡국도 끓였다. 아들이 갑자기 배고프다고 닭볶음탕을 해달라고 하더라.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식은 "우리 대한민국 며느리도 차리기 힘든 상을 굴사남이 정말 잘 차렸다. 남편은 잔소리를 좀 하던가"라고 물었다.

굴사남은 "요즘 정말 잔소리를 많이 한다. 명절 준비를 할 때도 꼭 잔소리를 하더라. 본인은 내가 차린 걸 올리기만 했다.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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