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방탄소년단, 2019 그래미 어워드 화면에 계속 잡혀"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11:34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11:34
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 사진=MTV트위터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가수 배철수가 후배 그룹 방탄소년단의 높은 위상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시상식은 Mnet에서 생중계됐으며 배철수, 임진모, 태인영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철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세 번 정도 화면에 잡혔다. 많이 보여주는 편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임진모는 "그렇다"며 맞장구쳤다.

배철수는 "이번 시상식을 보니, 공연은 많고 시상을 몇 개 안 했다. 예전에 비해 공연을 많이 하는 것도 시청률의 영향인가"라고 물었고, 임진모는 "공연 때문에 보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나 보다"라고 답했다.

이에 배철수는 "늘 아쉬웠다. 국내 가수들도 선후배 모여서 시상식에서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돌 그룹들과 음악 잘하는 선배 가수가 함께 꾸미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진모는 "최근에 BTS 슈가 이소라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며 "굉장히 인기 얻었다"고 언급했다. 배철수는 "국내 시상식 역시 그런 식으로 노력을 했으면 한다"며 "우리도 여건은 갖춰졌다. 특히 Mnet에서 이런 쪽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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