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천호·정재원, 男매스스타트 은·동메달…김보름, 넘어져 메달 획득 실패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13:50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13:50
엄천호 / 사진=스포츠토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엄천호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했다.

엄천호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36초110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조이 맨티아(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엄천호는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얻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천호는 지난해 12월 2018-2019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선수권에서도 기세를 이어간 엄천호는 매스스타트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함께 출전한 정재원도 7분36초30으로 3위로 골인하며 동메달을 보탰다.

한편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김보름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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