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에 '언니' 호칭 "여성의 생각·시선 더 행복" [TV캡처]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23:38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23:38
동상이몽2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동상이몽2' 최민수가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수는 "언니, 좋은 생각이 났다"며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최민수는 "저는 이제 남자가 아니다. 여성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최민수는 강주은과 결혼할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기도 했었다.

이어 최민수는 "어느 순간 언니(강주은) 생각으로, 언니 시선으로, 언니 결정으로 하니까 더 행복하더라"라며 "'나는 처음부터 그냥 여자였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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