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서도영 "떠나겠다" 선언→방은희 극단선택 시도 [TV캡처]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09:22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09:22
강남스캔들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방은희를 떠날 결심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LX그룹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는 홍세현(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현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인 은소유(신고은)을 최서준(임윤호)에게 뺏기자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홍백희(방은희)는 홍세현에게 "서준이가 갖고 싶은 건 다 서준이 거야"라며 양보를 강요했던바.

홍세현은 홍백희에게 "LX 그룹 떠나려고요. 저 서준이 도와 LX 키워갈 자신이 없어졌어요"라며 "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 어머니처럼 LX 그룹에 헌신할 이유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홍백희는 분노했다. 그는 "누가 너더러 나처럼 살래. 내가 누구 때문에 살았는데, 너 아니었으면 벌써 30년 전 죽었을 목숨이야. 지금은 홍백희가 아니라 홍세현 엄마인 거 모르겠어? 근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라며 발작했다.

홍세현은 "어머니 뜻 따르려고 죽을힘 다했어요. 하지만 더이상 못하겠어요"라고 포기할 뜻을 내비쳤고, 홍백희는 "그깟 여자애 하나 때문에 엄마 버리겠다고. 가서 네 뜻대로 살아"라며 홍세현 앞에서 약을 꺼내 들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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