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논란' 승리, 홍콩 가수와 음악작업 강행…밝은 미소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09:44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09:44
승리 용조아 / 사진=용조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자신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도 불구, 홍콩 가수 겸 배우 용조아(容祖兒)와 음악 작업을 강행했다.

용조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와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는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게 한 녹음, 엄청 순조롭고 신났다. 승리와의 컬래버가 기대된다"고 적었다.

사진 속 승리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승리는 자신이 이사직을 맡고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탓에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버닝썬 직원들과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김모 씨의 사건이 보도됐다.

버닝썬은 승리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자신을 버닝썬의 대표라고 밝히며 홍보 활동을 했던 곳이다. 사건 이후 승리는 버닝썬의 실질적 운영을 맡지 않았다는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현재는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상태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던 승리가 얼마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며 "승리는 클럽 뿐 아니라 승리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는 모든 대표이사와 사내 이사직을 사임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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