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4위…미켈슨 통산 다섯 번째 우승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10:46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10:46
김시우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4위를 확정했다.

김시우는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시우는 4번 홀과 6번 홀에서도 징검다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다.

후반에도 김시우는 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선전했다. 하지만 11번 홀과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트로피는 필 미켈슨(미국)이 들어 올렸다. 미켈슨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마크하며 폴 케이시(잉글랜드)를 두 타 차이로 따돌렸다.

미켈슨은 페블비치 프로암 통산 5번째(1998, 2005, 2007, 2012, 2019)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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