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민낯부터 남자친구까지…브이로그 일상공개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14:55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14:55
최준희 / 사진=최준희 유튜브 화면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24시 밀착 브이로그로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본인의 유튜브 계정 '준희의 데일리' 채널에 '#2 Hello my first VLOG ! 24시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12분 29초 분량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이른 아침 '일어났으니, 이제 씻어야겠어요'라는 자막과 함께 세면을 시작했다. 그는 말끔히 세수를 마치고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자신이 사용하는 각종 화장품과 메이크업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며 뷰티 유튜버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최준희는 반려견과 함께 외출해 남자 친구를 만났다. 쭈꾸미집에서 식사를 하고, 데이트를 즐긴 최준희는 남자 친구에게 '똥똥이'라는 애칭을 붙여가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준희 / 사진=최준희 유튜브 화면캡처

저녁이 되자,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제 남자친구'라며 달콤한 데이트를 마친 최준희. 곧이어 남자 친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후 최준희는 메이크업을 지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까지 가감없이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첫번째 영상을 통해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가 투병 중인 루프스병은 몸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며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사망률은 낮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해 한 번 발병하면 일생 동안 괴로움을 겪는다.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과 야구선수 故조성민 사이에서 지난 2003년 태어났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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