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두 아이 엄마의 고민 "부족하다 느낄까 두려워" [스타엿보기]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18:19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18:19
유하나 /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우 유하나가 첫 아이를 향한 고민과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12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또 다른 생명을 이 아이만큼, 이만큼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가지면 둘째 또는 셋째가 있는 주변의 언니들은 '낳아봐, 둘째는 그냥 예뻐. 아직은 몰라'라고 얘기한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유하나는 "곧 더 많이 양보해야 하고 아직 일곱 살 아이인데 형 노릇을 해야 하고, 동생을 안아주는 걸 이해해야 할 테고,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이 생길, 오늘로 1986일을 살고있는 헌이에게, 요즘 자꾸 마음이 쓰인다"며 큰아들 헌이에 대한 걱정 섞인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하나는 "나도 제법 베테랑이 됐을 줄 알았는데 다시 서툰 초보 엄마가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하나는 "아직 많이 두렵다. 처음 그때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네가 부족하다 느끼지 않게 말이야"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지닌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아들을 얻었다. 또 최근 6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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