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영 천재' 이케에, 백혈병 투병…"치료 전념"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18:33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18:33
이케에 리카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의 '수영 천재' 이케에 리카코(19)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은 12일(한국시간) "이케에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백혈병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이케에는 자신의 SNS에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호주에서 귀국해 병원에 갔는데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믿기지 않고 혼란스럽다"면서 "그러나 치료를 하면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치료에 전념할 생각이다. 하루라도 빨리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회복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케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대회 MVP까지 거머쥔 유망주다. 2020 도쿄 올림픽의 기대주이기도 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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