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메즈 29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선두 도약

입력2019년 02월 12일(화) 21:14 최종수정2019년 02월 12일(화) 21:14
우리카드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선두로 도약했다.

우리카드는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3-25 25-18 25-1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19승11패(승점 59)를 기록하며, 대한항공(19승10패, 승점 57), 현대캐피탈(21승8패, 승점 56)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15승14패(승점 42)로 4위에 머물렀다.

아가메즈는 서브에이스 8개를 포함해 29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황경민은 14점, 한성정은 9점을 보탰다. 삼성화재에서는 타이스가 23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카드는 1세트 중반 아가메즈의 3연속 서브에이스가 폭발하며 16-1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삼성화재의 추격을 무난히 따돌리며 25-17로 첫 세트를 따냈다.

삼성화재도 반격에 나섰다. 2세트 초반 박상하의 연속 블로킹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타이스가 활약하며 2세트를 25-23으로 따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우리카드였다. 우리카드는 승부처인 3세트에서 아가메즈와 황경민, 한성정이 동반 폭발하며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이어 4세트에서도 초반부터 크게 차이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우리카드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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