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입력2019년 02월 14일(목) 07:28 최종수정2019년 02월 14일(목) 07:28
황후의 품격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5, 46회의 시청률은 각각 11.0%,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2%, 14.5%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황후의 품격'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수목극 강자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가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이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9.0%,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봄이 오나 봄'은 2.0%, 2.4%의 시청률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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