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박성훈 "나혜미와 못 헤어져"…이혜숙 앞 선언 [텔리뷰]

입력2019년 02월 18일(월) 06:50 최종수정2019년 02월 18일(월) 06:50
하나뿐인 내편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하나뿐인 내편' 박성훈이 나혜미 옆에 있기를 선택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아들 장고래(박성훈) 병원에 있는 김미란(나혜미)을 보고 분노한 나홍실(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란을 본 나홍실은 "엄마나 딸이나 똑같이 거머리 같다"고 악담을 퍼부은 뒤, 장고래를 따로 집으로 불렀다.

나홍실은 장고래에게 "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미란이 쟤 네 아버지 죽인 원수 딸"이라고 따졌다.

이에 장고래는 "어머니, 아무리 힘드셔도 그렇지. 어떻게 억지소리를 하냐. 저도 강 기사(최수종)라는 그 사람 아직 용서가 안 된다. 하지만 미란이는 강 기사랑 전혀 상관이 없는 거 어머니도 아시지 않냐"고 말했다.

나홍실은 "왜 상관이 없냐. 쟤 강 기사 딸이랑 지금까지 자매로 살았다. 나 그런 애랑 절대 같이 살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나홍실의 강경한 태도에도 장고래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그럼 어머니 마음 풀리실 때까지 제가 장모님 댁에 가 있겠다. 저랑 미란이 부부다. 떨어질 수 없다"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나홍실은 "내가 절대 안 되겠다고 하면"이라고 재차 물었다. 장고래는 "그래도 어머니 마음 풀릴 때까지 기다리겠다. 하지만 어머니 마음 안 풀리신다고 해도 저 미란이랑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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