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역사' 장소연, 오지호 짝사랑女로 반전 캐릭터 열연

입력2019년 02월 21일(목) 11:36 최종수정2019년 02월 21일(목) 11:36
질투의 역사 장소연 /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장소연이 '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제작 유앤정필름)에서 다섯 남녀의 사랑과 질투의 중심에 선 인물로 분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장소연은 드라마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를 비롯해 영화 '곡성'(2016), '상류사회'(2018)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는 오는 3월 개봉하는 미스터리 멜로 '질투의 역사'를 통해 또 한 번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뒀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장소연은 사랑과 질투로 뒤엉킨 다섯 남녀의 중심에 선 진숙 역을 맡았다. 진숙은 원호(오지호)를 짝사랑하지만 수민(남규리)과 원호의 사랑을 알고 주변에서 맴돌게 되는 인물로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재회한 밤, 오랫동안 숨겨왔던 비밀에 대한 운을 띄우며 충격적인 반전을 이끈다.

장소연은 원호를 향한 사랑 때문에 질투라는 감정에 잠식되어 가는 캐릭터를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소화한 것은 물론, 각 캐릭터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호흡을 유지하며 시종일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 특히 배우 장소연만의 사실감 높은 연기는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또 한 번 스크린 속 꽉 찬 존재감을 실감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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