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페리, 뇌졸중으로 사망…할리우드 애도 물결 [종합]

입력2019년 03월 05일(화) 10:35 최종수정2019년 03월 05일(화) 18:10
루크페리 / 사진=베버리힐스의 아이들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크 페리가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향년 52세.

4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루크 페리가 이날 아침 한 병원에 사망했다"며 "전 부인과 약혼녀, 자식들과 형제 부모들이 루크 페리의 임종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루크 페리는 지난달 27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점차 상태가 악화됐다. 그는 입원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세상을 떠났다.

루크 페리는 1990년부터 10년간 시리즈로 방송된 '베버리힐스의 아이들'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뒤 2017년 드라마 '리버데일' 시리즈 영화 '제5원소' 등 최근까지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리버데일'에 함께 출연했던 릴리 라인하트는 "그가 더는 우리를 안아줄 수 없고 지혜와 친절을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다. 정말 믿을 수 없다"며 "가족들이 이 아픔에서 빨리 치유되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루크 페리 / 사진=마리솔 니콜스 인스타그램

마리솔 니콜스 또한 "나는 지금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짧은 글과 함께 생전 루크 페리와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루크 페리는 친절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능있는 예술가였다"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내 생각과 기도가 그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루크 페리의 사망 소식에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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