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35득점'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완승

입력2019년 03월 14일(목) 21:23 최종수정2019년 03월 14일(목) 21:23
라건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격파하고 6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03-92로 승리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현대모비스는 41승11패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35승17패로 2위를 지켰다. 홈 연승 행진은 17연승에서 멈춰 섰다.

라건아는 35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대성도 25득점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에서는 로드가 2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초반부터 점수 차이가 벌어지면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초반 이대성의 외곽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라건아가 골밑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차이를 벌렸다. 1쿼터는 현대모비스가 30-17로 크게 앞선 채 끝났다.

기세를 탄 현대모비스는 2쿼터 박경상의 외곽포까지 보태며 44-26까지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로드와 정효근이 분전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차이를 조금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전반은 현대모비스가 48-38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잠시 숨을 고른 현대모비스는 3쿼터 다시 기세를 올렸다. 다시 라건아가 득점에 가세하며 20점차 가까이 도망갔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의 외곽포로 응수했지만 현대모비스의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6점을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현대모비스는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경기는 현대모비스의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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