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경찰 유착' 아닌 '몰카'로 경찰 조사 예정

입력2019년 03월 15일(금) 14:20 최종수정2019년 03월 15일(금) 14:20
최종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이르면 내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번주 내로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최종훈은 여성 사진을 몰래 촬영해 일명 '승리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 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 윗선에 청탁해 이 사실은 무마됐고, 연예계 활동을 무사히 이어왔다는 의혹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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