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측 "정준영 관련 루머 정식수사 의뢰, 선처 없다" [공식입장]

입력2019년 03월 15일(금) 15:04 최종수정2019년 03월 15일(금) 15:09
이청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정준영 관련 루머에 대해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이청아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근거 없는 추측으로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고 배우로서의 이미지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한 이들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며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강경한 법적 대처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이청아는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라며 루머 또한 이청아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청아와 관련된 악성 루머 정식 수사 의뢰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지난 13일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임을 명확히 전하고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 또한 이청아와 관련 없는 일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근거 없는 추측으로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고 배우로서의 이미지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한 이들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피해를 받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을 위해서라도 엄중한 대처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대표변호사 조순열)를 통해 최초 작성자와 게시, 유포자, 배포자들에 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오늘(15일) 당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소속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금부터는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강경한 법적 대처로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버닝썬 고발자' 김상교가 말한 최초폭행자…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버닝썬 게이트'의 최초 …
기사이미지
'이혼 고백' 진경, "한 번 갔다 왔…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진경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
기사이미지
'닥터 프리즈너', '빅이슈' 사고+'…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닥터 프리즈너'의 시청률 상승 기세가…
기사이미지
'빅이슈', 방송사고로 '첫' 이슈몰이 성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빅이슈'가 이목 끌기에 …
기사이미지
강정호, 끝내기 만루홈런 '폭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끝내기…
기사이미지
'버닝썬' 칼날은 다시 YG엔터테인먼…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버닝썬 게이트'의 칼날이 결국 YG 엔…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