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요리만 25년"…'생생정보' 메기불고기, 일 매출 420만 원

입력2019년 03월 15일(금) 19:11 최종수정2019년 03월 15일(금) 19:11
메기불고기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메기불고기 고수가 맛의 비법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메기불고기 맛집을 찾아갔다.

메기불고기 고수는 맛의 비법으로 매실청을 소개했다. 그는 메기에 매실청을 가볍게 발라줬고 "(매실청은) 잡냄새가 없어지고, 메기의 쫄깃함이 한층 더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기불고기를 개발한 비화를 전했다. 고수는 "(이전 가게에서) 장사가 잘됐는데, 앞에 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가게를 외곽으로 옮기게 됐다. 손님 수가 뚝 떨어졌다"며 "메기 요리를 25년 동안 했다. 제가 메기 전문가니까 메기로 다시 성공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념장의 비법으로는 다시마라고 밝혔다. 그는 5~6kg의 방망이로 삶은 다시마를 찧었고, 다시마는 죽처럼 변했다.

고수는 다시마 진액을 만들어냈다. 그는 "정성을 담아서 하면 맛이 차이가 난다. 믹서에 가는 것과 직접 진액을 만드는 것은 당연히 결과가 다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촬영 당일 메기불고기 맛집의 일 매출은 약 420만 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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