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3%→9%, 시청률도 '눈부신' 종영

입력2019년 03월 20일(수) 07:43 최종수정2019년 03월 20일(수) 07:43
'눈이 부시게' 포스터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눈이 부시게'가 눈부신 종영을 맞이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연출 김석윤) 시청률은 9.731%를 기록했다.

'눈이 부시게'는 지난 달 첫 방송에서 시청률 3.2%를 기록한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과 입소문으로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마지막 회 시청률은 첫 방송보다 세 배 이상 상승한 기록으로 '눈이 부시게'는 시청자들의 호평도, 시청률도 모두 얻는 드라마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한 기억 속에 살게 된 김혜자(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라. 오늘을 살아가라.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2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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