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6위

입력2019년 03월 24일(일) 08:49 최종수정2019년 03월 24일(일) 08:49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3위에 자리했지만 3계단 내려앉았다.

임성재는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6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7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공동 선두까지 도약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8, 9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순위가 떨어졌다. 후반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어 마지막 18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하며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8언더파 205타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강성훈은 1오버파 214타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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