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4타차' 임성재 "톱5 목표로 경기할 것"

입력2019년 03월 24일(일) 10:54 최종수정2019년 03월 24일(일) 10:54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톱5를 목표로 경기하겠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치고, 각오를 전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3위에 자리했지만 3계단 내려앉았다. 단독 선두 폴 케이시(잉글랜드, 9언더파 204타)와는 4타차.

이날 임성재는 라운드 초반 공동 선두까지 도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후 연이은 보기로 타수를 잃으며 공동 6위까지 내려앉았다.

3라운드가 끝난 뒤 임성재는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버디도, 보기도 많은 하루였다. 오늘 기복이 심해서 아쉬웠다"고 3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어 "이번 주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면 기회이다. 오늘 보기가 많이 없었으면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가까이 왔을 것 같은데, 지금 선두와 조금 차이가 나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마지막으로 "내일은 톱5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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