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4위로 '껑충'…박성현, 4주 연속 1위

입력2019년 03월 26일(화) 11:15 최종수정2019년 03월 26일(화) 11:15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승을 수확한 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박성현은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25일(현지시간)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31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주 랭킹까지 9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나 25일 끝난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랭킹을 다섯 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박성현은 6.76점으로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수성했다.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37점)과는 0.39점 차. 3위 이민지(호주, 5.78점)에게는 1점 가까이 앞서 있다.

지난 랭킹까지 4위에 자리하고 있던 유소연은 5.04점을 기록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넬리 코다(미국, 4.85점)와 하타오카 나사(일본, 4.71점)가 그 뒤를 이었다. 박인비(4.63점)은 8위에 자리했고, 렉시 톰슨(미국, 4.61점)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이, 4.48점)은 각각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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